인터넷 검색해서 제발로 걸어간 후기입니다. 소개받아 간것도 아니고...2가족(가족당 어른2, 아이2) 총 8명 예약했고요.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 검색하던 중............우선 다른건 몰라도 캐녀닝이 상당히 신경쓰였었습니다.초등학교 1, 2학년 아이 둘 데리고 가야하는데 체력적으로 부담스러워보였거든요안그래도 1학년인 아이는 늦은 생일자(키 100cm 조금 넘음) 아이라서 몸도 작고 체력도 약해서사실상 유치원생이나 다름없거든요 카톡으로 이런저런 상담 하고 캐녀닝때 아이들 케어 방법, 기존 어린아이들이 진행했던 방법 등 친절하게설명을 듣고 세친구투어에서 하기로 했습니다. 플랜테이션베이에서 로비까지 픽업차량이 와서 갔습니다 호핑할때 아이들이 안전하게 바다구경할 수 있도록 부력기구(나무+스티로폼) 따로 띄..